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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경 산문집. - 시인으로 언론인으로 30년 동안 '울산'을 지켜본, 김종경의 올곧은 '울산학' 보고서 울산 한 예술단체의 최연소 회원이 된 이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울산 문화계를 지켜보고 있는 저자의 울산문화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서술하였다. 저자가 그동안 틈틈히 써온 산문 중에서 일부를 고른 산문집으로 제1부는 울산사람들이 보다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열린 울산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칼럼으로 꾸며졌고, 제2부에서는 월간지 등에 실렸던 르포 '고래잡이들의 황혼'과 '울산 기적의 세 어린이, 그 뒤 4년'을 비롯한 몇 편의 글을 실었다. 제3부는 2000년, 2001년 두 해동안 찾아다녔던 곳을 소개하는 글로 꾸몄고 제4부는 기업체 사보에 연재했던 서평 중에 8편을 가려 실었다. (목차) 제1부 울산, 울산 사람, 울산 문화 제2부 울산 제대로 읽기 제3부 떠나본 사람만이 그리움을 알 수 있다 제4부 책 속에 삶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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