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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 살아보는 하루”
여전히 서툴고 어렵고 상처투성이인 우리 마음에 보내는 작은 처방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표정으로 ‘어른놀이’ 하며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라며 건네는 작은 처방전 같은 책.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준과 속도에 맞추느라 놓치고 있는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를 찾아보자고, 그렇게 소박하면서 소중한 행복을 찾아가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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