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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티에르상: 영화음악 피아노 작품집
피아노: 예로엔 반 빈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인 얀 티레르상은 제2의 에릭 사티, 니노 로타의 재림이라는 화려한 평가와 함께 현재 유럽 대중음악계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천재적인 아티스트이다. 특히 영화 '아멜리에'와 '굿바이 레닌'의 영화음악에서 큰 명성을 떨쳤다.
집시 스타일의 연주와 프랑스적인 로맨틱한 하모니, 비장미 어린 멜랑콜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덜란트 피아니스트인 예로엔 반 빈 연주.
수록곡
영화 '아멜리에' ost 중 아멜리에를 위하여 (Pour Amelie),
영화 '굿바이 레닌' ost 중 굿바이 레닌 (Goodbye Lenin )
- 180 gram audiophile vinyl
Recorded November 4-5, 2014 at Van Veen Productions Studio 1, Culemborg, The Nether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