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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CD004 포레: 피아노 사중주 1번 Op.15 / 멜 보니스(1585-1937): 피아노 사중주 1번 Op.69
연주: 쟈르디니 사중주단
오랜 음악적, 인간적 관계를 맺어온 캐롤라인 도닌, 폴린느 부에, 파스칼 몽롱과 데이비드 비올리는 강력한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쟈르디니 사중주단을 창단하면서 덜 알려진 레퍼토리를 재발견하고 있다. 이들은 Palazzetto Bru Zane(프랑스 낭만음악 센터)와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본원을 회복하고 펠리시앵 다비드, 테오도르 뒤부아, 멜 보니스와 같이 자주 연주하지 않는 작곡가의 명작 소개를 위해 힘쓰고 있다.
풍부한 화성과 선율적인 영감으로 매우 세련되고 수준 높은 프랑스 인상주의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멜 보니스의 피아노 사중주는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감수성 넘치는 포레는 모든 장르의 실내악을 작곡했으며 그의 피아노 사중주 역시 우아한 기품과 창의적인 신선함이 담겨 있다.
Gramophone (2015년 3월): “The Beaux Arts prove that speed is not everything here, combining tempo that allows detail to tell with a delightful sense of interaction...any group championing the music of Mel Bonis has to be applauded.”
the Strad (2015년 3월): “The playing is fluid and often extremely beautiful, the tone sweet and appealing…The recording is warm and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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