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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정봉과 만옥의 마음을 보여 줬던 바로 그 책!
★ 8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추억의 베스트셀러 복간!
‘마르지 않는 영혼의 샘’ 칼릴 지브란이 전하는
간결하지만 깊은 사랑의 언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란 단어가 넘쳐 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노래 가사 속에서도, 텔레비전 속에서도, 광고에서도 항상 사랑은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는다. 하지만 과연 사랑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는 화합과 평화를 노래한 시인이자 철학자인 칼릴 지브란과 이에 답하는 지성적인 여인 메리 해스켈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한다.
연인이자 후원자로서 영혼의 교감을 나눈 칼릴 지브란과 메리 해스켈 사이의 사랑 글들과 화가로서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 주는 칼릴 지브란의 그림을 그의 잠언록에서 발췌한 몇 구절과 함께 엮었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영혼의 울림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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