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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5세 생일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궁극의 베스트 앨범!
플라시도 도밍고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Placido Domingo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전설의 테너가 50여 년간 선보인 뛰어난 가창력의 모든 것!
베르디 '리골레토',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 '라 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나비부인' 외
레온카발로, 비제, 바그너, 모차르트, 구노 및 Perhaps Love, Ave Maria, Yesterday 등
오페라, 아리아, 클래식곡, 대중 음악 그리고 전성기를 빈틈 없이 집약한 완벽 컬렉션!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의 총 77곡 걸작만을, 4장으로 담은 진정한 교과서
2016년 1월 21일 75세가 되는 플라시도 도밍고는 음악인으로써 60여 년을 무대에 바친 이후 아직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6명의 음악가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냈다.
그는 음악과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연기자, 테너, 바리톤, 지휘자, 그리고 관리자로써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그가 공식적으로 맡았던 역할은 150개에 이르렀다. 물론 그 중 몇 가지 배역은 무대에서 라이브로 공연하지 않고 녹음만 하기도 했지만 그가 커리어 초반에 살수에라를 하면서 맡았던 배역들까지 계산한다면 그가 어마어마한 성취를 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스카의 카바라도시는 그가 테너로써 가장 많이 노래한 배역이었지만, 수많은 오페라 팬들의 가슴에 그는 베르디의 오페라 오텔로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그는 그 힘든 역할을 200번 이상 무대에서 연기했다. 메노티, 탄 둔, 그리고 다니엘 카탄이 오페라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을 때 도밍고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기도 했으며, 라틴 가수로는 드물게 파시팔이나 베이리우스 등 바그너의 오페라들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이 앨범을 포함한, 그의 노래를 모은 어떤 앨범도 아티스트로써 플라시도 도밍고의 넓이와 깊이를 다 담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그의 커리어의 여러 부분에서 가장 유명한 역할들을 모아 담았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표현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들을 담았는데, 이탈리아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영어, 라틴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부른 아리아와 듀엣들,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모두가 포함되어있다.
각기 다른 곡이더라도 한가지 지속적이고 동일하게 담겨있는 것은 그의 열정과 몰입, 예술성, 그리고 이시대 최고라 할 수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목소리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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