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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완전개정판(개정11판))
| <하정훈> 저 | 그린비라이프
육아상식에 관한 모든것을 담았다. 이 책은 아이가 아플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지법, 육아 상식을 총망라했다. 아기의 질환을 엄마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원색 슬라이드를 실어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해 볼 수 있다.
[도서] 아기 헝겊 초점책 : 첫 두뇌 개발을 위한 예쁜~ (전3권 )
| 편집부 | 애플비
갓 태어난 아기부터 1~2살 유아까지 볼 수 있는 시각 자극용 초점책으로 아기의 첫 두뇌 개발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에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솜/비닐 내장 헝겊책으로, 시각뿐 아니라 촉각과 청각의 발달까지 돕습니다. 또 아기 손에 꼭 맞게 작고 가벼워 생애 첫책으로 꼭 맞으며, 모빌에 매달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도서] 베이비 초점책 : 울타리 반짝반짝 사운드북
| <편집부> 글/<솔트앤페퍼> 그림 | 애플비
[베이비 초점책]은 기존의 초점책과 달리 시각, 청각을 모두 자극할 수 있는 신개념 초점책입니다. 흑백 초점과 컬러 초점이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어 신생아부터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들어 있어 아기의 청각을 자극합니다. 멜로디에 맞춰 불빛이 은은하게 반짝거려 자장가 책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도서] 베이비 첫사운드북
| <세바스티안 브라운> 그림 | 블루래빗
우리 아기가 가장 처음 만나는 사운드북! 갓 태어난 아기는 소리와 빛에 반응합니다. 짧은 음악이나 소리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며, 반짝이는 불빛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베이비 첫사운드북]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짧은 멜로디, 아기의 청각을 자극하는 기차 소리, 1부터 5까지의 수 세기, 아이들의 웃음소리, 신나는 행진곡이 사운드로 수록되어 있어서 신생아들의 청각을 골고루 자극합니다. 이처럼 반복되는 청각 자극을 통해 아기는 사물을 인지하고 기억합니다. 또, 사운드 버튼을 누를 때마다 반짝이는 빨강, 초록, 노랑의 불빛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시각을 발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