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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감사 한 줄!
감사하기 가장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52주 다이어리 형식으로 구성된 감사노트에 하루 5번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보자. 그날 하루 감사한 일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에 나온 감사의 말과 명언을 필사해도 좋다. 감사노트를 쓰며 인생의 변화를 경험한 이들은 꽤 많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도 감사노트를 쓰며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감사노트가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는 쓴다는 행위 자체가 아닌 그 행위 안에 내포된 생각한다는 사고와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다. 그러니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 그저 잠자리에 들기 전 이 책을 펼쳐놓고 그날 하루를 정리해보자. 하루를 반성할 수 있는 그 시간도 감사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감사의 기적을 경험해보자.
가끔 인생이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제와 오늘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껴질 때, 우리의 삶은 한없이 빈곤해진다. 하지만 인생의 풍요로움은 결국 ‘나’ 자신에게 있다. 당신은 오늘 하루 얼마나 감사하면서 보냈는가? ‘감사’는 타인에게 보내는 고마운 마음인 동시에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한 일들을 찾아 하루에 5번만 써보자. 처음에는 감사한 일 1개를 쓰는 일도 벅차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걸 느낄 수 있다. 차곡차곡 쌓인 감사의 말들이 당신의 일상을,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감사노트와 필사를 함께 즐기며 무채색 같던 일상에 아름다운 빛깔을 더해 반짝이는 일상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