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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3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글/<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역 | 시공주니어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13층 나무 집에 삽니다. 나무 집에는 게임방, 수영장, 수족관, 레모네이드 분수, 덩굴 그네 등 신나는 놀거리로 가득합니다. 어느 날, 앤디는 테리가 노랗게 칠한 이웃집 고양이 실키가 새처럼 날개가 돋아 날아가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곧 실키의 주인 질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모른 척합니다. 그때, 큰코 출판사 사장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사장은 내일까지 원고를 안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런데 마음 급한 앤디와 달리 테리는 바다원숭이 알을 부화시키는 엉뚱한 일에 집착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라치면 계속해서 모험거리(?)가 생겨납니다. 알에서 깨어난 ‘인어 아가씨(실은 바다 괴물이다!)’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원숭이 무리에게 공격당하고, 거대 고릴라에게 쫓기기도 합니다. 거대 고릴라의 위협이 극에 달한 순간, ‘고나리아(고양이+카나리아)’가 되어 날아갔던 실키가 다른 고나리아들을 데려와 앤디와 테리를 도와줍니다.
[도서] 26층 나무 집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앤디 그리피스> 글/<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역 | 시공주니어
13층 더 커진 재미! 전 세계를 휩쓴 ‘나무 집’ 열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15년 만에 어린이책 첫 수상!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이제는 26층이다! ‘13층 나무 집’으로는 아쉬워서 13층 더 올려 지었어. 범퍼카 경기장, 78가지 맛 아이스크림 가게, 자동 판박이 기계, 죽음의 미로. 더 새롭고 놀라운 놀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지.
[도서] 39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글/<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대박 사건! 나무 집이 없어졌어!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39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습니다. 트램펄린, 오페라 하우스,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디스코장, 초콜릿 폭포, 그리고 아직 비밀에 싸인 맨 꼭대기 39층. 그런데 멋지게 지어 놓은 39층 나무 집이 순식간에 없어져 버립니다! 범인은 바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 그런데 멍청씨 교수는 나무 집을 없애 버린 것도 모자라 전 세계의 동물과 식물, 인간(멍청씨 교수 자신과 앤디와 테리는 빼고), 마침내는 지구와 태양계 전체를 없애 버린다. 더는 지켜볼 수 없던 앤디와 테리는 멍청씨 교수를 없애버리기 위해 꾀를 냅니다. 과연 앤디와 테리는 무사히 이 세상을, 39층 나무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도 제 시간 안에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도서] [예약판매] 52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글/<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역 | 시공주니어
끝없이 치솟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이 열광하는 야단법석 유머! _북리스트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다 읽었어요. 상상한 모든 것이 갖춰진 꿈의 집!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추천한다며 꼭 읽어 보래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는 책!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13층, 26층도 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