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흐의 또 다른 위대한 수난곡에 보내는 진심 어린 애정과 공감
2015년 3월 실황.
낭랑한 목소리로 복음사가를 노래한 테너 쥘리앙 프레가르디엥과 예수 역을 맡은 베이스 타레크 나즈미를 비롯해 전 성악진이 고른 완성도로 노래한다.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은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극도의 비통함에 이르기까지 곡이 요구하는 모든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해낸다.
독일 고음악계에서 손꼽히는 악단인 콘체르토 쾰른의 기민한 연주와 10년째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의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인 딕스트라의 뛰어난 통솔 역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세 번째 음반에는 요한 수난곡에 대한 설명이 예시와 함께 실려 있다.
미리듣기
: [요한 수난곡] 가운데 'Lasset uns den nicht zerteilen'
https://www.br-klassik.de/audio/j-s-bach-lasset-uns-den-nicht-zerteilen-aus-der-johannes-passion-100.html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41,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41,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