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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명-[시공주니어] 완역 삼국지 세트 (전10권)
2) 저자/출판사-나관중/시공주니어
3) 크기-상세페이지 참조
4) 쪽수-상세페이지 참조
5) 제품 구성-전10권
6) 출간일-2004-10-10
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페이지 참조
8)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2-5일
9) 상품상태-새제품
10) A/S정보-050-2390-4085
11) 제조일자-2004-10-10
삼국지 1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90쪽 | B5 | 9788952740885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후한은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자 어지러워지고, 여기저기에서 영웅들이 일어나 힘을 떨치기 시작한다.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고 여러 제후들 사이에서 힘을 기르기 시작한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1권
삼국지 2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84쪽 | B5 | 9788952740892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조조는 황제를 데리고 도읍을 허도로 옮겨 힘을 떤친다. 의리 없는 여포는 결국 조조와 유비에게 사로잡혀 죽고, 유비는 조조의 그늘 아래에서 한숨만 짓는다. 드디어 유비는 조조의 손아귀를 벗어나고, 조조는 원소와 힘을 다툰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2권
삼국지 3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66쪽 | B5 | 9788952740908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관우는 어쩔 수 없이 조조에게 항복하여 원소의 장수 안량과 문추를 베고, 유비의 소식을 듣자 조조를 떠난다. 유비, 관우, 장비는 다시 만나 힘을 모으고, 조조는 원소를 무너뜨리고 중원에 힘을 떨친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3권
삼국지 4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60쪽 | B5 | 9788952740915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드디어 유비는 제갈량을 얻고, 조운은 유비의 아들 유선을 구한다. 제갈량은 손권을 설득하여 힘을 모아 조조와 맞선다. 힘을 모은 유비와 손권은 주유와 제갈량을 내세워 적벽에서 조조군을 물리칠 준비를 한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4권
삼국지 5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72쪽 | B5 | 9788952740922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조조는 적벽에서 크게 지고, 주유는 번번이 제갈량에게 당하고 만다. 유비는 형주에 둥지를 틀고 앉아 조조, 손권과 솔발처럼 맞선다. 늙은 장수 황충과 제갈량에 버금가는 방통마저 얻은 유비는 드디어 서촉을 향해 길을 나선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5권
삼국지 6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82쪽 | B5 | 9788952740939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방통은 촉으로 가는 길에 목숨을 잃고, 유비는 마침내 성도로 들어가 촉을 얻어 스스로 익주목이 된다. 조조는 장로를 쳐 한중을 차지하지만 뒤에 제갈량의 꾀에 빠져 한중을 유비에게 빼앗긴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6권
삼국지 7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52쪽 | B5 | 9788952740946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관우는 손권과 형주를 두고 맞서다 목숨을 잃고, 조조는 천하를 통일하지 못하고 죽는다. 뒤를 이은 조비는 헌제를 내쫓고 황제 자리에 오르고, 유비도 촉의 황제가 된다. 장비는 관우의 복수를 준비하다 죽고 만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7권
삼국지 8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86쪽 | B5 | 9788952740953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관우의 복수를 위해 오를 치러 간 유비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백제성에서 죽는다. 제갈량은 남만을 무찌르고, 유비의 뒤를 이은 유선에게 출사표를 올리며 위를 치러 북벌에 나선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8권
삼국지 9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82쪽 | B5 | 9788952740960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제갈량은 출사표를 또 올리고 기산으로 나아가 사마의와 다시 맞선다. 뜻을 이루지 못한 제갈량은 오장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위의 사마의도, 오의 손권도 죽고 만다. 위는 사마씨가 나라의 힘을 거머쥔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9권
삼국지 10
나관중 지음 | 시공주니어 | 2004-10-10 | 252쪽 | B5 | 9788952740977 | 12,000원
한자말 토씨 삼국지를 넘어서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뜻도 알 수 없는 한자말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뒤 토씨만 우리말로 달아놓은 삼국지들과 달리 사람 이름과 땅 이름, 벼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말들을 우리말로 바꾼 이 책은 원문에 나오는 시나 노래도 하나도 빼지 않고 옮긴 책이다. 마침내 등애와 종회는 촉으로 들어가 유선의 항복을 받아낸다. 강유는 다시 촉을 일으킬 기회를 잡지 못하고 죽는다. 사마염은 위의 황제 자리를 빼앗아 진나라를 세운다. 오마저 무너지고 천하는 진에 의해 하나가 된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제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