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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
[본 윌리엄스 & 엘가]
김연아 프리 프로그램 2006-2007 ‘종달새의 비상’ 수록
“ 핀커스 주커만은 클래식의 떠오르는 샛별에서 진정한 스타가 된 아티스트다.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준다.“ - 인디펜던트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핀커스 주커만의 새 앨범!
이번 앨범에는 김연아 선수가 2006-2007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의 음악으로 사용하여 국내에도 친숙한 본 윌리엄스의 ‘종달새의 비상’을 비롯하여 엘가의 ‘사랑의 인사’, ‘서주와 알레그로’ 등의 곡이 수록되었다.
또한 최초로 가곡 "달빛 속에서"를 비올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
핀커스 주커만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가 로열 직접 지휘하는 것은 물론 바이올린까지 연주하였다.
2016.04.27 고양아람누리 / 2016.04.29 성남아트센터 2016.05.01 서울예술의전당 /2016.05.02 경기도문화의전당 내한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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