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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역 | 부키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모든 일에 의심 많고 의문 많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생각이 너무 많아서 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이 숨 돌릴 틈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밤에도 그 많은 생각들을 내려놓지 못한다고 말한다. 끊이지 않는 의심, 의문, 매사에 날카롭게 반응하는 의식, 사소한 것 하나 가벼이 넘기지 못하는 감각이 지긋지긋하다. “잠시라도 생각을 멈출 순 없을까?”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굿바이 심리 조종자』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에 따르면 이들은 그저 남달리 예민한 지각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아 고민인 사람들’에게 즐겁고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도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일, 연애, 인간관계가 피곤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역 | 부키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