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 <강승임> 글/<허지영> 그림 | 책속물고기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우리말, 제대로 알고 바르게 말하자 아는 만큼 더 잘 말할 수 있어요! ‘말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지요. 말하는 것을 듣고, 그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말은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내 마음속 감정과 머릿속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서 말은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은 타인과 소통하고 나를 표현해 주는 도구로서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사소통을 정확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러한 도구로서의 말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하고, 제대로 잘 쓰려면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난 우리말을 동화 속 주인공의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함께 익혀 갑니다.
[도서] 친절한 돼지 씨
| <신정민> 글/<허구> 그림 | 바우솔
“꿈이 뭐예요? 고민이 뭐예요?” 꿈의 안내자, 친절한 돼지 씨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들에게 “꿈이 뭐예요?” 물으면 대부분 비슷하게 대답합니다. “선생님, 야구 선수, 축구 선수, 의사, 가수, 배우, 게이머…….” 부자가 되길 바라는 어른들의 꿈처럼 막연하지요. 어린이다운 흥미롭고 재미있는 꿈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혹시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꿈꿀 권리를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친절한 돼지 씨≫는 조금은 엉뚱해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한 창작 동화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장래 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꾸고 이루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지요. 친절한 돼지 씨는 원하는 꿈은 무엇이든 꾸게 해 주는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입니다. 진짜 돼지이지만, 사람처럼 말을 할 줄 알고, 커다란 귀를 쫑긋 세워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들을 줄 알아요.
[도서] 두 나무
| <이규희> 글/<박현주> 그림 | 바우솔
남산 통감관저 터를 아시나요? 그곳의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두 나무≫는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과 장소를 보여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라 위해 목숨 바쳐 스러져간 이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짚어 보며 독자는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내고자 마음먹게 될 것입니다.
[도서] 우주에서 온 통조림
| <사토 사토루> 글/<오카모토 준> 그림/<김정화> 역 | 논장
내가 만난 것은 수다스럽고 신기한 통조림, 머나 먼 우주에서 왔다는데……? 정교하게 쌓아 올린 특별한 세계, 사토 사토루가 보내는 유쾌한 SF 동화 눈을 들어 하늘을, 가슴을 열어 우주를 상상해요! 《우주에서 온 통조림》은 미지의 세계 우주에 대한 질문으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어린이 SF 동화입니다. 잠시나마 성적이나 공부 같은 현실을 접어 두고, 광활한 우주에 대해서, 그 안의 점 같은 존재 인간에 대해서, 또 하나의 크고 넓은 세상인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