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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타계한 이탈리아 출신의 명 피아니스트 세르지오 피오렌티노는 미켈란젤리가 인정한 몇 안 되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였다. 한창 활동하던 중 비행기 사고를 계기로 거의 은둔하다시피 하면서 후진 양성에 주력하고 소규모 음악제에만 간간이 등장하였다. 진지하고 학구적인 스타일의 내면을 파고드는 연주로 알려진 세르지오 피오렌티노의 초기 레코딩 (1953~1956) 모음집!
<수록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14번 No.2 ""월광"", 21번 ""발트슈타인:, 23번 ""열정"", 자작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곡 WoO 80
브람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 35,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과 푸가 Op. 24
바흐
이탈리안 협주곡 BWV971,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BWV 903 , 샤콘느 BWV 1004,
쇼팽
연습곡 전곡 Op.10 & 25, 발라드 No.1 ~ 4, 스케르초 No.1 ~4, 왈츠 No.1~19, 즉흥곡 No.1~4, 피아노 소나타 제2번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엘비라 마디간""
슈만
교향적 연습곡 Op.13, 어린이 정경 Op.15, 빈의 사육제 Op. 26, 카니발 Op.9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