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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에 걸쳐 2장의 앨범을 발표 후 레코드 레이블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후 뮤지션이 아닌 다른 삶을 살아온 빌 페이.
40년간의 공백 후 윌코(Wilco)등 여러 인디뮤지션의 지지와 대중의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표된 [Life is People]은 평단과 청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이후, 3년만에 공개된 앨범 [Who is the Sender?]는 여전한 따스함과 잔잔한 피아노의 포크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앨범으로 완성된 [Who is the Sender?]는 성스러운 느낌의 감동적인 트랙과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아티스트의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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