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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로맨틱 스타일 피아노의 정수를 보다!
4년 만에 모차르트로 돌아온
건반 위의 여제, 피아니스트 서혜경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9, 20, 21, 23]
노래하는 ‘황금빛’ 피아노 톤과 다채로운 음색이 강점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오늘날 피아니스트 중 몇 안 되는 로맨틱 스타일 피아노 연주 계보를 이은 특출한 연주자이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앨범(2012) 이후 4년만에 돌아온 모차르트로 돌아온 건반 위의 여제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강직하지만 부드러운 모차르트 선율을 통해 황금빛 로맨틱 스타일 피아노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을 함께 작업한 전설적인 원로 지휘자 네빌 마리너 경과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ASMF)는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Alfred Brendel)과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으로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높으며, 영화 <아마데우스>의 사운드트랙을 만들기도 했었다.
* 서혜경&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앨범 수록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21번 연주
2016.6.16(목) 8:00pm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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