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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 찰리 헤이든과 색소포니스트 얀 가바렉, 그리고 기타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에그베르토 지스몬티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각자의 강한 독창성이 매우 조화롭게 어울린 작품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국내 재즈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바로 그 앨범이다.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곡에서부터 진지함이 베어 나오는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이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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