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예수님을 바로 알고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의 30일 묵상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묵상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만든 30일 묵상집
이 책 《예수 닮는 사람》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묵상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만든 30일 묵상집이다. [요한복음]에는 “에고 에이미”(나는 ~이다)라는 형식을 가진 예수님의 자기 선언이 일곱 번 나온다(6:35, 8:12, 10:7, 10:11, 11:25, 14:6, 15:1). 이 책은 일곱 가지 예수님의 자기 계시 중 세 번째 선언인 “나는 양의 문이다”와 네 번째 선언인 “나는 선한 목자이다”를 하나의 선언으로 다루어 총 6개의 선언을 묵상하고 있다.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선한 목자’, ‘부활’, ‘길과 진리와 생명’, ‘참 포도나무’ 들이 그것인데, 하나의 선언마다 5일씩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 전체 여섯 개의 선언이 30일 묵상으로 다듬어졌다. 하루에 하나씩 묵상한다면 한 달에 전체를 끝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