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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은 ‘휘게’ 열풍!
‘킨포크’를 이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온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英 아마존), 英 BBC, 가디언, 더 타임스 강력 추천!
저자 마이크 비킹이 한국 독자들께 전하는 특별 인사!
왜 유럽 모두 똑같은 복지 혜택을 누리는데 덴마크가 가장 행복할까?
덴마크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는 복지도, 교육도 아닌 ‘휘게’에 있었다!
“덴마크는 왜 ‘가장’ 행복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행복연구소 CEO인 저자 마이크 비킹은 그동안 [뉴욕타임스], [BBC], [가디언], [중국일보(차이나데일리)] 등 세계 유수의 언론들로부터 일주일에 한 번꼴로 “덴마크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그는 지금까지 자국의 복지 시스템과 교육의 질이 덴마크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여겼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간과한 ‘진짜 이유’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휘게(hygge)’였다. 휘게는 덴마크 사람들의 일상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이전에는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덴마크 행복의 원천’이자 ‘삶의 기초석’이다.
The Danish word hygge is one of those beautiful words that doesn't directly translate into English, but it more or less means comfort, warmth or togetherness.
Hygge is the feeling you get when you are cuddled up on a sofa with a loved one, in warm knitted socks, in front of the fire, when it is dark, cold and stormy outside. It that feeling when you are sharing good, comfort food with your closest friends, by candle light and exchanging easy conversation. It is those cold, crisp blue sky mornings when the light through your window is just right.
Denmark is the happiest nation in the world and Meik puts this largely down to them living the hygge way. They focus on the small things that really matter, spend more quality time with friends and family and enjoy the good things in life.
The Little Book of Hygge will give you practical steps and tips to become more hygge: how to pick the right lighting, organise a dinner party and even how to dress hygge, all backed up by Meik's years' of research at the Happiness Research Institute in Copenhagen.
This year live more like a Dane, embrace hygge and become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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