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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세레나타 노투르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연주: 만프레도 크래머(바이올린), 파블로 발렌티(바이올린), 안젤로 바토레티(비올라), 브루노 콕셋(첼로) 외, 르 콩세르 디 나씨옹, 조르디 사발(지휘)
수록곡: 세레나데 제6번D장조<세레나타 노투르노>KV239, 세레나데 제13번G장조<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KV525, 세레나네<노투르노>D장조KV286, 디베르멘토F장조<음악적 유머>KV522
올해 모차르트 탄생의 해를 맞이하여 사발도 모차르트의 그 유명한 곡 세레나데 작품들을 녹음하였다. 우렁찬 팀파니로 시작하는 세레나타 노투르노 이어지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작품은 사발의 정성이 한층 더 베어있는 최고의 연주로 이 음반의 정점이라 할 수있다.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수많은 녹음, 명연들이 즐비해 있는 이 작품들을 선택한 이유는 대담함과 자신감이 있는 카리스마적인 추진력과 자신만이 갖고있는 음악적 끼가 이 음반을 대중적인 명반으로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요소로서 작용하기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