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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죽음 이후에
영혼이 고통받는 장소가 아니다?!”
고신 교단 목회자가 가슴으로 써 내려간 논쟁작!
《불신지옥을 넘어서》는 총 4장에 걸쳐 교조화된 ‘불신지옥’ 교리가 만들어 낸 현실과 성경적 타당성, 불신자의 구원의 가능성, 실천적 적용을 탐구한다. 1장에서는 ‘불신지옥’ 교리를 교조적으로 적용할 때 생기는 부조리(살인자는 천국에, 피살자는 지옥에)를 탐구한다. 2장에서는 ‘지옥’의 개념을 성경적으로 면밀하게 들여다본다. 영혼들이 고통받는 장소가 아닌 세상 끝 날에 몸과 영혼이 함께 심판받는 장소로 지옥을 제시하고, ‘음부’와 ‘게헨나’를 ‘지옥’으로 뭉뚱그려 이해한 문제도 지적한다. 3장은 가장 논쟁이 될 만한 부분으로 불신자들의 구원 가능성을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찾는다. 그 가능성의 실마리는 놀랍게도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를 돌아봄’이다. 4장은 3장까지의 논의에 따라 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한다. 저자는 불신자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활동이라는 파격적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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