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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칸타타 29번 <주여 감사드리나이다>, 119번 <예루살렘이여 주를 찬양하라>는 당시 라이프치히에 새로운 시의회가 출범함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그렇기에 바흐가 1723年부터 1750年까지 직버 봉사했던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수도원의 <토마네르 합창단>의 연주로 감상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기쁨에 넘친 환호가 느껴지는 이들의 연주는 분명한 힘과 열정을 간직한 것으로 남다른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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