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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비다케의 후원으로 뮌헨에서 결성된 로자문데 현악 사중주단의 데뷔음반이다.
로자문데 사중주단은 베베른의 현악 사중주로 독일 음반비평가상을 받고, 최근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말씀>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화려한 독주자의 길과 베를린 팔하모니등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 경력의 명기로 무장한 연주자들이 만나 진지하게 펼치는 낭만주의 현악 사중주의 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