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아이들 각자가 타고난 재능과 천재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른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지침서
이 책에서 사람들이‘2세 신동, 3세 천재’불렀던 한 아이의 눈으로 본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주로 2살, 3살 때 쓴 시와 일기를 바탕으로 삼아 저자의 남달랐던 탄생과 성장과정을 들려주고, 또 시와 일기에 드러난 어릴 적 동심을 어른이 되어 되돌아보면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더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웅용 교수의 어린 시절 글을 보는 아이들은 자신도 천재소년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과 누구나 타고난 천재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른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의 삶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이웃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