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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시간의 연구 결과! 일반 다이어트의 60배 효과!
● 3년 동안 2,000여 명의 여성이 참여!
● 그중 800여 명이 10kg 이상 감량에 성공! 요요 없이 체중 유지 중!
● 여성능력개발원이 투자, 지원한 자존감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순간 유행하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숨 쉬는 매 순간 아름다워지는 자존감 다이어트를 찾아서!
이 책에 실린 사연들은 모두 실제 사례다. 저자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는 데 7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노하우를 ‘자존감 다이어트’라고 이름 지었다. 실제로 그녀의 프로그램을 따른 수백 명의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체중을 감량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의 사업성을 인정한 여성인력개발원의 지원과 투자로 지태주(지방태워주식회사)가 탄생됐다.
지태주가 설립된 후 자존감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이용한 2,000여 명의 여성 중 약 800여 명은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뒤 지금까지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다. 이는 일반 다이어트에 비해 60배 이상 성공률에 해당되는 수치다. 살이 찌는 근본 원인에 대한 해결책 없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책』은 유행 따라 바뀌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매 순간 아름다워지는 일상의 ‘선택’을 담았다. 책에 실린 82가지 사연은 독자 누구라도 자신의 행동을 투영해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