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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바이올린 역사에서 가장 아깝게 요절한 천재로 기록되고 있는 지네트 느뵈는 1949년 9월 비행기 사고로 불과 30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일본어 해설지와 희귀한 사진등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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