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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작가 추천 ]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김경희가
국내 작가 최초로 쓴 부탄 여행기
정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운 이때, 행복한 나라 부탄이 우리를 부른다
-김경희 작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탄 사람들을 만나다
소설가이자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김경희는 문득 삶에 지치고, 사람이 싫어졌다. 바쁜 일상이 끝없이 이어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그녀는 더 이상 특별한 꿈을 꾸지 않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삶도 없다는 것을 알 만한 나이, 차갑게 식어버린 가슴이 향한 곳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불리는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이었다. 그곳에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녀는 일상의 스위치를 완전히 끄고, 마음을 멈춘 채 부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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