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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간은 필요없다 :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
| <제리 카플란> 저 | 한스미디어
인간의 삶과 생계수단을 통째로 변화시킬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인간의 노동은 어떻게 소멸되고 미래의 부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인간은 필요 없다》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앞둔 지금,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제리 카플란(Jerry Kaplan)은 스탠포드대학교 법정보학센터 교수로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학자다. 저자는 책에서 최신 로봇 공학,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그리고 인간의 능력에 견줄만하거나 인간을 능가하는 인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가속화될 노동시장의 불안과 소득 불평등에 대해서도 고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체계와 사회 정책에 자유시장을 수정한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서] 잡 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 <차두원>,<김서현> 공저/<김홍석> 감수 | 한스미디어
2020년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 510만 개!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생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래기술 전문가 차두원이 말하는 기술 발전과 직업의 과거, 현재, 미래! 2016 3월,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얼마나 빨리 바꿔놓을지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보다 앞선 2016년 세계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중에 있으며 5년 안에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신간 《잡 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가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그 속도와 양상은 어떨 것인가, 그리고 이에 대해 한국과 한국인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얼마나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