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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조뤼르 박스 3집 - 중세와 르네상스 (한정반)
데카 산하 고음악전문레이블, 루아조뤼르의 역사적 음반을 시대별로 엄선한 박스세트 시리즈가 중세와 르네상스편으로 그 3부작을 완성한다. 1930년대 파리에서 발매를 시작한 루아조뤼르는 화려한 흑백 테두리 문양으로 애호가들에게 깊은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 레이블의 간판 스타라 할수 있는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의 윌리엄 버드와 피츠윌리엄 건반작품집을 비롯해 런던 중세 앙상블, 필립 피케트와 뉴 런던 콘소트, 안소니 룰리와 콘소트 오브 뮤직 등 고음악 명인들의 귀중한 녹음으로 가득하다. 조스캥 데 프레 "3성부 세속음악집" 등 최초로 CD화 되는 음반도 6개 타이틀이나 포함되며, 피케트의 "카르미나 부라나 1집", "바보 축제", "산티아고 순례", 안소니 룰리의 "음악연회" 등 수많은 명반들이 모두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에 담겨 있다. PACKAGING * Sleeves presented in original jackets * 50CD Cube ‘Lid-off’ box (in the style of THE BAROQUE ERA) * Original Florilegium border design * 200-page booklet including historical overviews of the recorded works and a history of the label. * Sung texts available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