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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건 없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
동생 지아가 얄미워서 한 마디 헀을 뿐인데, 리아의 동생이 정말로 납치되어버렸어요! 지아를 데려간 정체 모를 사람은 특이하게 생긴 거울 하나를 남겨 두었어요. 지아를 찾아낼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리아는 동네 역사 박사, 책방 아저씨를 찾아갔지요. 그런데 거울에서 신비로운 빛이 뻗어 나오고 책방 아저씨와 리아는 마을끼리 전쟁이 한창이던 고조선의 한복판에 떨어집니다.
이 책은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의 제 첫번째 권 고조선 편에 해당합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는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요.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나는 리아의 모험을 따라가노라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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