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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바르톡, 차이콥스키, 브람스, 루토슬라브스키, 야나첵 : 가곡
연주 : 살로메 할러(소프라노), 니콜라스 크루거(피아노)
말러, 차이코프스키, 브람스 등 색깔이 뚜렷한 작곡가들의 가곡들을 소프라노 ‘살로메 할러’가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크루거’와 함께 하는 앨범이다. 할러는 국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 및 미국에서는 그 실력을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 소프라노 가수이다.
본 앨범이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는데도, 목소리의 흡입력과 음색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포스 때문에, 마치 한 명의 작품을 쭉 부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묘한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다. 거기에 크루거의 피아노 반주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보조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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