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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라는 프리즘을 통해 영화 52편을 새롭게 해석하고, 불교와 기독교, 동양사상과 서구철학의 행복한 조우를 모색하는 책.
영화를 통해 쉽게 불교를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은 영화와 불교의 교집합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지평을 넓혀 불교와 기독교, 나아가서는 불교와 서구철학이 만난 경계까지도 모색한다. 책 속에서 주요 텍스트로 언급되는 영화는 총 52편으로, 저자는 불교라는 프리즘을 통해 예술영화와 일반 대중영화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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