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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사자와 생쥐
| <이솝> 원작/<정재은> 글/<박수지> 그림 | 글송이
몸집이 커다란 사자는 항상 잘난 체를 하며 으스댔어요. “나는 덩치가 크고 멋진 사자야. 악어, 원숭이, 토끼, 쥐처럼 보잘것없고 작은 동물들과는 놀지 않아!” 어느 날, 사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 사자가 걸리고 말았어요.
[도서] 벌거벗은 임금님
| <안데르센> 원작/<정재은> 글/<유승정> 그림 | 글송이
멋쟁이 임금님은 매일매일 새 옷을 입고 싶어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의 사기꾼들이 재봉사로 변장해 멋쟁이 임금님을 찾아왔지요. “저희가 만든 옷은 현명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답니다.
[도서] 백설공주
| <그림형제> 원작/<정재은> 글/<오유경> 그림 | 글송이
새 왕비가 요술 거울에게 물었어요. “겨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백설 공주님이 가장 예쁩니다.” 요술 거울의 대답에 화가 난 새 왕비는 사과에 독을 묻히고 사과 파는 할머니로 변장해 백설 공주를 찾아갔어요.
[도서] 엄지공주
| <안데르센> 원작/<정미금> 글/<장혜경> 그림 | 글송이
꽃 속에서 작은 여자아이가 태어났어요. “어머, 귀여워라! 네 이름은 엄지 공주란다.” 엄지 공주는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어요. 어느 날 밤, 두꺼비 아줌마가 몰래 다가와 잠든 엄지 공주를 연못으로 데려갔어요.
[도서] 성냥팔이소녀
| <안데르센> 원작/<정재은> 글/<한수진> 그림 | 글송이
추운 겨울날, 작은 소녀가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어요. “성냥 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소녀의 성냥을 사 주지 않았어요. 개구쟁이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가져가 버려서 소녀는 추운 거리를 맨발로 걸어야 했지요.
[도서] 아기돼지삼형제
| <제이콥스> 원작/<정재은> 글/<이용선> 그림 | 글송이
숲속에 사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집을 지어요. 첫째 돼지는 가벼운 볏짚으로 초가집을 짓고, 둘째 돼지는 단단한 나무에 못을 박아 나무집을 짓고, 셋째 돼지는 무거운 벽돌을 쌓아 벽돌집을 짓지요.
[도서] 미운아기오리
| <안데르센> 원작/<정재은> 글/<유승정> 그림 | 글송이
커다란 알에서 크고 못생긴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저렇게 못생긴 아기 오리는 처음이야.” 형제 오리들이 놀리자, 아기 오리는 무척 슬펐어요. 슬픔에 빠진 아기 오리는 정든 숲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지요.
[도서] 신데렐라
| <샤를 페로> 원작/<정재은> 글/<송연옥> 그림 | 글송이
멋진 무도회 날, 새엄마와 새 언니들은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만 빼고 무도회에 갔어요. 슬퍼하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요술봉으로 누더기옷을 입은 신데렐라를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도서] 피노키오
| <카를로 콜로디> 원작/<정재은> 글/<김소영> 그림 | 글송이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자, 피노키오의 코가 쑥~ 길어졌어요. “착한 마음을 가져야 진짜 사람이 될 수 있단다.” 천사의 말에 피노키오가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그러자 피노키오의 코가 다시 줄어들었어요.
[도서] 알라딘과 요술 램프
| <페르시아 민화> 원작/<정재은> 글/<최철민> 그림 | 글송이
알라딘이 낡은 램프를 문지르자, 펑! 소리와 함께 요술 램프의 거인이 나타났어요. “주인님, 무슨 소원을 들어 드릴까요?” 램프의 거인은 알라딘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나쁜 마법사가 요술 램프를 훔쳐 갔어요.
[도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샤를 페로> 원작/<정재은> 글/<오유경> 그림 | 글송이
예쁜 공주의 탄생을 축하는 파티 날, 나쁜 마녀가 나타나 공주에게 저주를 내렸어요. 열여섯 살이 된 공주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어요. “내가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를 구하겠소!” 용감한 왕자는 공주가 잠들어 있는 궁궐로 향했어요.
[도서] 라푼젤
| <그림 형제> 원작/<정미금> 글/<박영희> 그림 | 글송이
마녀는 아름다운 라푼젤을 높은 탑에 가두었어요. “라푼젤~!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내려다오~!” 라푼젤은 긴 머리카락을 탑 아래로 내려 주었어요. 용감한 왕자는 라푼젤을 구하기 위해 탑 위로 올라갔어요.
[도서] 피터팬
| <제임스 배리> 원작/<정재은> 글/<주승인> 그림 | 글송이
피터 팬은 밤하늘을 날아 웬디를 찾아갔어요. “웬디! 나와 함께 동화의 섬으로 가자!” 피터 팬과 웬디가 동화의 섬에 도착하자, 해적 후크 선장이 웬디를 붙잡아 갔어요.
[도서]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 <페르시아 민화> 원작/<정재은> 글/<유승정> 그림 | 글송이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가 외치자, 동굴 입구가 저절로 열렸어요. 동굴에 들어간 알리바바는 도둑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가지고 나왔어요. 이 사실을 눈치챈 도둑들은 기름 장수로 변장해서 알리바바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도서] 어린왕자
| <생텍쥐페리> 원작/<정미금> 글/<임지윤> 그림 | 글송이
여우가 다가와 어린 왕자에게 말했어요. “너도 수많은 아이 중에 하나야. 하지만 나와 친구가 되면, 나에게는 특별한 아이가 되지.” 그리고 비밀 이야기를 하듯 속삭였어요. “마음으로 보아야 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어린 왕자는 여우의 말을 마음속 깊이 간직했어요.
[도서] 브레멘 음악대
| <그림 형제> 원작/<정미금> 글/<임지윤> 그림 | 글송이
“브레멘에 가서 멋진 음악을 연주하자!” 당나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음악대를 만들어 브레멘으로 향했어요. 동물 음악대는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도둑의 집을 발견하고는 도둑들을 쫓아낼 놀라운 작전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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