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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양장)
| <황윤선>,<황정임> 공저/<송수미> 그림 | 노란돼지
친구에 대한 배려와 내 마음의 표시,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방법인지 알려주는 동화책!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 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도서]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 <정유나> 글/<박지훈> 그림/<김광언> 감수 | 책내음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은 제1권 ≪메주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와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 제3권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에 이은 유물 나들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다양한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도서] 화가 날 때도 있지
| <송윤섭> 글/<백명식> 그림 | 킨더랜드
화가 많이 난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마주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괜찮아 시리즈 2번째 이야기 화가 날 때도 있지는 화가 나는 여러 상황들을 제시하고, ‘화’라는 감정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주설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한 그림책입니다. 화를 내는 것은 누구나 지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렇다고 화가 난다고 해서 마음대로 짜증을 부리거나, 반대로 꾹꾹 참기만 해서는 안 되요. 화를 참기만 하면 쌓인 화를 엉뚱한 사람한테 풀지도 몰라요. 기분대로 화를 내도 마찬가지에요. 화를 현명하게 잘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가 날 때도 있지에서 함께 그 방법을 찾아봐요.
[도서]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상상해봐
| <니콜라 오반> 글/<노은정> 역 | 사파리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신기하고 유쾌한 이야기! 나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상상해 봐》는 이러한 상상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상상해 봐》 맨 첫 장을 넘기면 심심해하는 아기 토끼가 등장하고, 그런 아기 토끼에게 늑대 한 마리가 다가옵니다. 늑대는 이야기를 지으면 심심하지 않을 거라면서 맘껏 상상해 보라고 아기 토끼를 부추깁니다. 아기 토끼는 바나나, 우주선 발사, 코끼리 등 자신이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들을 상상해 보지만, 늑대는 그런 아기 토끼에게 토끼가 주인공이고 늑대가 악당인 동화를 상상해 보도록 살살 꾀는데... 늑대가 아기 토끼를 잡기 위해 입맛을 다시며 호시탐탐 노리는 모습이나 아기 토끼가 늑대의 속셈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익숙한 동화 한 편이 떠올려질 것 입니다.
[도서] 물고기가 된 도깨비 나사
| <우봉규> 글/<이육남> 그림 | 책내음
정말로 착하게 살게요! 정말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 이번에는 물고기가 되고 싶다고 하늘 님을 조르는 도깨비 나사! 하늘 님은 뾰족했던 나사의 털도 반들반들한 비늘로 바꿔 주고, 입 옆에 멋진 아가미도 만들어 주었어요. 나사도 이번에는 하늘 님과의 약속을 기억했는지, 친구들을 지켜 주겠다고 큰소리쳤지요. 그런데 커다란 청상아리가 다가오자 나사는 덜컥 겁이 났어요.
[도서] 너는 별이란다
| <마이클 파커> 글/<주디스 러셀> 그림/<햇빛촌> 역 | 스토리빌
[도서] 해바라기
| <아라이 마키> 글,그림 | 크레용하우스
신비로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 보세요! 식물의 한 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탐구심,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해바라기는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도서] 생태 통로 (2015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당선작)
| <김황> 글/<안은진>그림 | 논장
동물의 길을 지켜 주세요! 하늘다람쥐, 고라니, 두꺼비, 살쾡이, 노루…… 도로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야생 동물들, [생태 통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생태 통로]를 통해 로드킬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환경 그림책. 《생태 통로》는 동물을 위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길인 ‘생태 통로’를 알리고 그 문제의식을 같이 공유하려는 책입니다. 처참한 로드킬의 현실을 고발하는 지금까지의 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타까움을 넘어 자연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끝없는 개발의 시대를 사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도서] 맛있는 이야기 책
| <엘라 버풋> 저/<서남희> 역 | 다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책을 만들어 봐요! 잘 웃는 아이의 다섯 번째 책 『맛있는 이야기책』은 이야기를 음식에 빗대어 이야기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알맞은 재료를 넣어 휘젓고, 밀고, 찍고, 뿌리면서 요리를 완성하듯이 이야기책을 만들 때도 아이디어와 낱말 들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양념처럼 감정, 색깔, 소리를 넣으면 이야기는 더 재미있어집니다. 운율이 살아 있는 통통 튀는 글과 귀여운 그림이 만나 함께 요리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도서] 내 동생은 늑대
| <에이미 다이크맨> 글/<자카리아 오호라> 그림/<서남희> 역 | 토토북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동생이 무시무시한 늑대라면? 처음 동생을 만나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낯선 존재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이대로도 완벽했던 가족에 갑자기 끼어든 동생이 마냥 반갑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무 다르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해야 하는 ‘동생’은 아이들에게 경계해야 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과 내가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물론이고요. [내 동생은 늑대]는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도서] 물의 하루 : 프랑스 공익단체 <소롭토미스트>의 환경과학 그림책
| <마이테 라부디그> 글그림/<하연희> 역 | 아름다운사람들
아동용 인형극에서 과학그림책이 된 《물의 하루》 프랑스 공익단체 [소롭티미스트]가 기획한 생생한 그림책 프랑스 여성 단체 르클룹소롭티미스트는 1921년 설립된 국제 공익단체 소롭티미스트의 프랑스 지부입니다. 소롭티미스트는 UN에서 공식 인정해 UN 개최 국제회의에 참여하고 UN에서 자문을 구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중 하나로, 여성과 아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와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물의 하루》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창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르클룹소롭티미스트가 작가들과 협력해 만든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형극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 《물의 하루》는 생동감 있고 아이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게 쉽게 전개되며, 자칫 복잡한 이야기도 눈높이에 맞춰 풀어냅니다.
[도서] 빨리빨리 나라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
| <박영옥> 글/<혜경> 그림 | 리틀씨앤톡
요즘 아이들 참 바쁘죠? 학교는 물론이고 학원에 갔다가 숙제까지 하다 보면 아이들의 하루는 금방 갑니다. 바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빨리’, ‘잘’ 하라고 계속해서 채찍질합니다. 『빨리빨리 나라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는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