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따분한 하루를 평소와 다른
쿠션&방석 하나의 선택으로 분위기 전환이 될수 있는 절호의 찬스!!! 바로 극세사에
명화를 그린 신개념 쿠션 & 방석입니다.
밀레의 걸작 이삭줍기를 주제로 하여 그린 제품으로 명화의 고급스러움과 극세사의 부드러운 감촉이 이상적으로
어울립니다.
이제는 집안에 하나쯤 있는 쿠션이나 방석에도 문화를 담아 개성을 담아보세요.
가족들 뿐만이 아니라 집에 오는 손님들까지도 무척 좋아 하실 거예요..
집안의 인테리어 효과도 크답니다.
칙칙함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명화가 그려져있는 쿠션이나 방석으로
그때 그때 분위를 만들어 가보세요.
"부모님께나 윗어른들께 또는 외국분들께 선물용으로 딱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냐'하시던 부모님들도 보시는 눈의 즐거움과 사용하실때 정말 만족해 하십니다.
우리나라를 소개해 드리고 싶은 외국분들께도 안성맞춤의 선물용 쿠션&방석입니다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기 원하시면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극세사란?
머리카락 굵기의 1백분의 1.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을 약 7대3의 비율로 섞어 가늘게 뽑은 뒤 미세한 굵기로
수축 가공한 것이 바로 ‘극세사’입니다.
극세사로 짠 직물은 구조가 매우 치밀하고, 표면적이 넓어 공기를 충분히 함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표면적이라도 여러 가닥의 실이 모여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흡수성이 뛰어나 타월이나 의류, 침구의 소재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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