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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오페라 커플,
안나 네트렙코와 롤란도 비야손!
그들을 위해 쓰여진듯한 마스네의 "마농"-
그 화려함, 아름다움,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한 프로덕션!
고전과 현대적인 시각을 오가는
빈센트 페터슨(어둠속의 댄서) 감각적 연출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의 2007 공연 실황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
** 전용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