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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희생자인가? 하지만 이 책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 다른 답을 보여주고 있다. 기회가 시작되는 바로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는 ‘엄청난 행운아’라는 것이다.
세계 경제는 미국이 주도하던 일극체제에서 전 세계가 함께 이끌어가는 다극체제로 변화하고 있다. 즉 하나의 엔진이 아니라 여러 개의 엔진으로 움직이는 세계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개의 엔진으로 움직이는 만큼 우리 개인에게도 여러 번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금의 불황은 개혁의 과도기이기 때문에 벌어진, ‘피할 수 있었지만 꼭 필요한’ 변화의 시간이다. 이 불황이 끝나고 여러 개의 엔진이 가동되었을 때를 위해 우리는 과거와 다른 안목과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기존 세상의 법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주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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