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더블베이스 수석이자 독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보구스타프 푸르토크가 더블베이스 협주곡인 니노 리타의 ‘디베르티멘토 콘체르탄테’를 비롯해서 저 유명한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와 블로흐의 <셸로모>를 더블베이스로 연주한다.
로타의 곡은 더블베이스라는 악기의 기술적, 예술적 가능성을 낱낱이 탐구한 걸작으로, 푸르토크의 연주는 가장 뛰어난 해석의 하나로 꼽을 만하다. 원래 악기인 첼로와는 또 다른 묵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콜 니드라이>와 <셸로모>도 수연으로, 더블베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8,1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8,1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