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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휘계의 보석, 루돌프 켐페와 명첼리스트,트르톨리에가 조우하여 연주한 환상적 변주곡 '돈 키호테'는 R.쉬트라우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번득이는 명연이다. 특히 켐페의 바통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베를린 필의 명장한 색채가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틸 오일렌슈피겔'에서 투명한 관악 파트의 율동감은 가히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마남을 즐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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