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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적인 재능으로 작품을 파고드는 진지함으로 차세데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임스 에인스가 도전한 바흐의 독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앨범이다. 2000년 쥬노 클래시컬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상', 레파투아 만점, 클래식 투데이 만점, 칸 클래시컬 어워드 수상반으로 화제의 음반이다. 에인스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주목을 받게된 그 레코딩으로 확한 기교와 인터네이션, 넘치는 세밀함, 강렬한 음색은 바흐를 새로운 매력으로 멋지게 연주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