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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클래식에서 락, 재즈, 아프리칸, 아메리카나 등으로 넘어가는 도전적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비린스>는 크라우제가 락에서 컨템퍼러리 클래식을 연결해주는 고리로서 레드 제플린의 테마를 사용하고 있는 작품이다. 앤드류 요크의 작품 Quiccan>과 는 상당히 과감한 작품이다. 코플란드 편곡은 에너지로 충만하고, 카운트 베이시와 수자의 편곡 역시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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