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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는 림스키-코르사코프와 브루흐를 사사, 이 앨범에 담긴 교향시 3부작 등 관현악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제임스 데프리스트가 지휘하는 오레곤 심포니의 각 악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인상적인 로마의 분수를 잘 그려내고 있고 특히 레스피기의 색채적인 관현악을 잘 표현했다. '로마의 축제'에서는 빛나고 웅장한 사운드로 대경기장 축제의 분위기를 잘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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