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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전설적 거장,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그와 명콤비를 이루었던 레프 오로린의 반주로 함께하는 베토벤의 10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962년 파리의 Salle Pleyel에서 5월부터 6우러까지 공연된 실황 연주로 오이스트라흐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