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정치적, 예술가적 양심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던 작곡가 하르트만. 그의 작품들은 그래서인지 어두운 색채를 갖고 있다.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교수인 포펜의 연주는 이러한 하르트만의 작품특징을 현악 특유의 색채에 실어 <장송 협주곡>에서 <교향곡 4번>, 그리고 <실내 교향곡>까지 서글프지만 내실있는 연주로 독특한 역동서을 찾아가도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1,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1,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