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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골루베프를 사사한 안드레이 골로빈은 러시아 본토의 현역 작곡가들 중에서 가장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1996년 작품인 오페라 '첫사랑'이 큰 화제를 모았고,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본 음반의 중심은 디즈니 만화로 유명한 사슴이야기 '밤비'를 소재로한 작은 음악동화. 그 외에도 현악사중주를 비롯한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소품들이 음반을 채우고 있다. 첼로와 현악합주를 위해 편곡한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에 주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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