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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과 함께 레코딩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족적을 남긴 마에스트로, 에르네스트 앙세르메가 40년대 초반에 남긴 녹음. 템포 설정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모차르트의 '주피터' 교향곡, 앙세르메 특유의 유연한 리듬감이 살아숨쉬는 팔야의 '스페인 정원의 밤'도 좋지만 작곡자인 스트라빈스키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맡아 앙세르메와 함께 연주한 '카프리치오'의 빈틈없는 연주는 더욱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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