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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박씨 세계(필사본) 16*26 1933년 22장 44면 가격 5만원 박진문을 시조로 하고 박만칠을 입향조로 하는 전라남도 여수시 세거 성씨. 연원 진원박씨(珍原朴氏)는 고려 때 대장군(大將軍)을 역임한 박진문(朴進文)을 시조로 하고 있다. 진원박씨는 구진박씨(丘珍朴氏)라고도 하는데, 역시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후손에서 분관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입향경위 1652년(효종 3) 문강공(文康公) 박광전(朴光前)의 후손 박만칠(朴萬七)이 효종 때 보성에서 동생 박만석과 박만동을 데리고 여수시 율촌면 산수리 신대마을에 입향했다가 연화마을을 개척하여 옮겨 살았다. 현황 입향조 후손들은 여수시 율촌면 연화마을에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신대마을과 조화마을에도 살고 있다. 관련유적 여수시 율촌면 반월리 내리마을에 입향조 박만칠을 추모하기 위하여 1987년에 건립한 영모재(永慕齋)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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