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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숲해설가』는 이런 책이다!
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이다. 이 책은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한다.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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