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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구애 소학집주 권5,6 가격 100000원 1913년,16*23, 신구서림,지송욱,정가 1원,판본지 긑에 신구서림의 지송욱저 출판물 리스트 있음 《소학》은 주희(朱熹;朱子)의 감수 아래 그의 제자인 유청지(劉淸之) 등이 편찬한 책이다.《소학》이란《대학》에 대응시킨 말이며, 아동의 초보교육을 위해서 아동에게 일상적 예의범절과 어른을 섬기고 벗과 사귀는 도리 등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구성은 내편(立敎ㆍ明倫ㆍ敬身ㆍ稽古)ㆍ외편(嘉言ㆍ善行)의 2편으로 나뉘며, 내편은 경서를 인용한 개론에 해당하고, 외편은 그 실제를 사람들의 언행으로 보여 주고 있다. 후세에 이르러 한국 ·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이 읽혔으며 주석서도 여러 가지로 만들어졌는데, 명(明)나라의 진선(陳選)이 지은《소학집주(小學集註)》가 널리 보급되었다. 주자 이후에 이에 대한 주석이 구구하여 배우는 자들에게 많은 혼란이 따르자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가 이것을 내용에 따라 諸家의 說을 혹은 간략하게 혹은 상세하게 註說을 달아 편찬한 것이《소학제가집주》이다. 栗谷 편찬의 이 책이 조선초학자에게 널리 읽혀지게 되었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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